



















tvn 수목 '오 마이 베이비' 3부
에어로빅 끝나고 강아지랑 놀고 있는 아줌마들~
(이 강아지는 조감독님 강아지였음.
엄청 순하고 귀여워서 추운 날씨에 강아지 체온을 의지하며 꼭 붙어 앉아있었다~
덕분에 까만 츄리닝은 노란 개털로 범벅이 되었었다~)
장봐서 집에 가는데~
노숙자 아저씨가 길에 있는 박스 위에서 아기 기저귀를 가는 모습에 안타까워~
옆에 유모차에 쓰레기 대신 아기를 태우라고 하니까
자기가 어딜봐서 노숙자냐고 묻는 남자에게 딱봐서 모르면 이상하겠다고~
어딜봐도 노숙자 같은 아저씨와 아기가 짠해서 걱정하는 오지랖 아줌마 둘~~
(또 오해를 하네~~)
재영(박병은)은 이혼 후 아기를 혼자 키우며 씻지도 않고 폐인처럼 살고 있었고,
육아도 엉망이라서 이런 실수를 하게 되었다~
아줌마들의 이야기에 본인의 모습을 깨달은 재영은 그날 오랫만에 샤워도 하고 옷도 갈아입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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